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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이, 일본 CP+ 카메라 & 포토 이미징 쇼 2019 참가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9-03-29 16:25
조회
1529
세계 유수의 카메라 장비 전시회 CP+ 카메라 & 포토 이미징 쇼가 2019년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시 미나토미라이에 위치한 퍼시피코 요코하마 전시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사진 관련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 열리는 초대형 이벤트인 만큼, 삼각대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시루이 또한 올해도 어김없이 대형 부스를 오픈하고 수많은 관람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시루이는 일본 시장에서도 호평 받고 있는 자사의 삼각대와 헤드 주요 제품들은 물론 전자 제습함과 다양한 모바일용 제품들을 전시하여 업계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2019 국제 CES 혁신상을 수상한 VK-2 포켓 스태빌라이저 키트(플러스)에는 특별히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시루이 VK-2 포켓 스태빌라이저 키트(플러스)는 촬영 중의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보정하여 안정적인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게 하는 ES-01 포켓 스태빌라이저와 TSH-01X 다기능 테이블탑 삼각대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ES-01은 시루이 연구소에서 개발한 인텔리전트 스테디 슈팅 기술과 전자식 흔들림 방지 기술이 적용된 초소형 · 초경량 스마트폰 짐벌로서 이동 중에도 선명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으며, TSH-01X는 스마트폰 삼각대와 셀카봉 두 가지로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테이블탑 삼각대로서 블루투스 리모컨이 제공되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루이는 이번 CP+에서 자사의 최신 제품 VHD-2004를 선보였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시루이 VHD-2004는 사진용 삼각대와 비디오용 삼각대의 장점을 결합하여 다양한 앵글을 편리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서, 카메라뿐 아니라 망원경을 조합하여 사용할 수도 있는 다목적 삼각대입니다.
또한 발매 이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P-SR 시리즈 다기능 모노포드도 전시되었습니다. 모노포드의 마지막 단 아래에 스탠드를 장착하여 안정성과 기동성을 모두 살린 이 제품은 360° 패닝 시스템이 적용되어 간편하게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스탠드에 어떤 방향으로든 20°를 기울일 수 있는 틸팅 시스템(특허)이 적용되어 사진은 물론 비디오 촬영 시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CP+ 현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 중 많은 분들이 시루이 부스를 방문하여 제품을 체험하고 스태프들과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루이 4 렌즈 키트는 18mm 광각렌즈, 10X 마크로렌즈, 60mm 포트레이트 망원렌즈, 어안렌즈 등 네 개의 렌즈와 광각렌즈용 CPL필터, 렌즈 클립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제품입니다. 이 키트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편리한 촬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시루이가 자랑하는 고정밀 광학 기술로 제조되어 뛰어난 사진 품질을 제공합니다.
시루이 HC 시리즈 전자 제습함은 카메라와 렌즈 등 정밀 장비는 물론 다양한 제품들을 최적의 습도 조건 하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살균, 항균, 방오 효과가 있는 항박테리아 코팅과 전자동 제습 기술을 적용하여 정밀 장비들의 수명을 효과적으로 연장시켜 줍니다.
2019년 CP+ 전시회는 세계의 사진 및 영상 액세서리 업계에서 시루이 브랜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시루이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미래지향적인 제품들을 개발하는 한편, 유저들이 보다 멋진 순간을 보다 완벽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들을 공급하기 위하여 가일층 노력할 것입니다.